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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과 빅뱅은 모두 허구다!

빅뱅 이론은 우주의 탄생을 설명할 때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는 이론이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우주가 손바닥보다 작은 상태에서 출발했다고 보기에는 어딘가 무리가 있다. 정말 이러한 일이 가능할까? 결론부터 적자면, 허구다.

빅뱅 이론이 탄생한 배경에는 중력 이론이 있다. 설명이 쉽도록 우리가 느끼는 무게감을 중력이라고 정의하고 시작해 보자. 중력은 분명 존재한다. 물체의 무게,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물건 등 중력으로 인해 벌어지는 현상은 모두가 겪고 있는 현실이다. 그런데 왜 중력을 허구라고 표현했을까? 이유는 중력을 힘의 논리로만 해석했기 때문이다. 중력을 힘의 논리로만 해석하면 빅뱅 이론도 맞다. 수학적으로도 설명이 된다.

빅뱅 이론에 따르면 현재의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과학자에 따라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우주가 탄생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일반화된 이론은 손바닥보다 작은 물질이 큰 힘으로 폭발하고 그 여파로 우주가 아직도 팽창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폭발로 인한 팽창의 힘이 다 소모되는 지점까지 계속되다가 팽창이 멈추는 순간부터 다시 중력의 힘에 의해 뭉치기 시작해 손바닥만한 물질로 압축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힘의 원리에만 치중하여 중력 현상을 해석한 오류에서 시작됐다.

중력이 존재하려면 두 개 이상의 물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두 개 이상의 물질이 존재할 때 그 사이에는 힘의 균형이 생긴다. 태양계를 생각해 보자. 태양계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행성들이 태양 주변을 돌기 때문이다. 행성의 궤도는 태양에 가깝게 갈 때도 있고 멀어질 때도 있다. 이 말은 두 물체 사이에 균형을 잡는 방향으로 서로의 상관관계가 형성된다는 뜻이다. 달이 지구로부터 멀어진다는 현상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달이 멀어지는 현상은 단순히 지구와의 관계만이 아닌, 태양을 포함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과정이다. 한마디로 거리나 공전 궤도 등은 계속해서 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우주도 멀어지고 가까워짐을 반복할 뿐, 중력의 힘에 의해 전 우주가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가 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이 세상을 포함한 전 우주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충돌하고 멀어지며 때로는 폭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현상일 뿐이다. 모든 물질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움직이다가 그 균형이 깨지면 물리적인 상호 작용 현상이 나타날 뿐이다. 그렇다면 왜 과학자들은 빅뱅 이론이라는 황당한 이론을 세상에 들고 나온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의 눈에 보이는 중력 현상으로만 모든 것을 해석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의 모든 물체는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중력으로 인해 생명체가 생겼기 때문에 중력을 벗어날 수 없는 상태다. 생명의 시작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중력의 영향으로 쉬지 않고 순환하고 나아가 온도에 따라 기체와 액체, 고체의 상태를 넘나들 수 있는 물에 의해 유기 물질이 축적된다. 세상의 모든 축적된 입자는 공기 중에 냄새가 퍼지듯 퍼지려는 성질이 있다. 물의 순환에 의해 축적된 유기 물질도 예외가 아니다. 문제는 축적된 상태의 유기 물질이 자발적으로 퍼질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다 보니, 생명체라는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즉, 생명체는 유기 물질의 형태를 변형함으로써 균형을 이루는 동시에 능동적으로 퍼지도록 자연이 설계한 유기 물질 운반체다. 그래서 모든 생명체는 퍼지려는 성질이 있다. 힘이 들어도 중력을 거슬러 움직이고, 물살을 가르며 강을 건너고, 바람을 맞으며 나아가려는 생명체의 성질은 시작부터 형성된 본능이다. 과학의 발달을 이룬 인간이 지구라는 한계를 넘어 우주로까지 퍼지고자 하는 본능적 움직임이 이를 입증해 준다. 어찌 되었든, 지구 위의 생명체는 지구의 중력에 의해 발생한 형태인 데다가 그 크기가 작아 지구뿐 아니라 태양과 태양계 행성이 가진 중력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다. 물론 이를 더 확장하자면 은하계뿐 아니라 전 우주가 가진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핵심은 빛도 블랙홀이 가진 중력의 영향을 받아 휘어지듯, 입자가 작을수록 중력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점이다. 입자가 작을 수록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생명체도 크기가 작기 때문에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중력은 크기(밀도 등 포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크기의 차이가 상대적으로 크면 균형을 이루기 어렵다. 따라서 작은 물체 또는 입자일수록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만일 인간 또는 인간이 만든 우주선이 중력의 영향을 완전히 벗어나려면, 그 거리는 태양계 밖으로 나가야 할 만큼 멀어져야 한다. 물론 태양계보다 더 큰 은하가 있기 때문에 중력을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태양계만 존재한다는 가정하에서는 그렇다는 뜻이다. 설명을 돕기 위해 이 현상을 지렛대에 비유하자면, 무게가 적게 나가는 물체가 무거운 물체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받침점(중심)의 위치에서 아주 멀어져야 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거리만으로 두 물체 사이의 중력을 통해 균형을 이룰 수는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움직임이다. 물체는 서로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성질이 있고, 그 균형을 이루기 위해 거리가 멀어진다. 냄새가 퍼지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거리를 통한 균형은 비슷한 크기의 물질일 때 적용된다. 크기의 차이가 크면 어느 하나가 중력의 힘에 끌리든가, 아니면 지구가 태양을 돌듯 공전과 같은 움직임을 통해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내용이 조금 복잡하여 결론만 추려 적자면, 중력은 물질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움직이려는 성질이 있는데, 생명체는 지구 중력의 영향으로 생겨나다 보니 지구의 중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라는 뜻이다. 물론 그렇다고 균형을 향한 본능적 움직임이 없지는 않다.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도 균형을 향해 가고자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학자들이 찾은 중력과 빅뱅 이론은 바로 중력에 의해 태어나 중력에 의해 살아가는 인간이기 때문에 형성된 한계에 갇힌 개념이다. 중력이 가진 성질 중 균형을 이루고자 움직이는 물체의 성질을 빼고 중력의 영향을 받은 상태만 놓고 생각하고 계산하다 보니 그 허상에 갇혀버린 상황이 온 것이다. 어쩌면 이는 당연한 현상이다. 하지만 당연함의 이면에는 아직 발달하지 못한 두뇌 능력이 함께 존재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균형을 이루고자 움직인다. 지구의 자연 현상도, 생명의 움직임도, 나아가 우주의 움직임도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렇기에 힘의 이론에만 치중해 만들어 놓은 빅뱅 이론은 허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