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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erEd 방법’이란?

PonderEd 방법’이라는 이름은 지금까지의 교육 방법과 차별을 두기 위해 새롭게 만든 PonderEd만의 고유한 교육 방법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가르치는 지식을 배우고 익혀서 사용하거나 현장 학습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방식이 중심이었습니다. 지식 중심의 교육은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수학 문제를 학생이 따라 하며 반복 숙지하여 익히는 교육 방법을 생각할 수 있고, 현장 학습을 통한 지식의 습득은 군대에서 군인이 훈련하듯 반복훈련을 통해 몸에 익힘으로써 두뇌가 발달하기를 기대하는 형태의 접근법입니다. 물론 이 방법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익히면 문제의 해결 또는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지식과 기술은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도구의 사용이 인간 두뇌 발달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과 의사가 수술에 관한 지식과 기술이 없다면 환자를 살릴 기회를 잃고, 법관이 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없다면, 법적 판단을 내릴 수 없다는 현실이 도구로써의 지식과 기술이 얼마나 인간 사회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누군가 과거에 수술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생각해 내지 않았다면, 현재의 외과 의사가 수술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 마취약을 찾지 않았다면, 마취 의사가 수술 시 환자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었을까요? 누군가 법적인 판단의 근거를 처음으로 만들어 놓지 않았다면, 법관이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나아가 동물도 인간만큼은 아니지만 도구와 도구의 사용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인공지능이 지식과 기술 분야에서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의료 분야를 비롯해 사회의 많은 영역에 인공지능이 파고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두뇌가 이렇게 다른 동물의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또 인공지능으로 인해 갈 곳을 잃을 만큼 능력이 부족한 것일까요?

인간 두뇌의 고유함은 지식과 기술에 있지 않습니다. 인간의 두뇌에는 다른 동물과 인공지능이 가지지 못한 고유한 두뇌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창의적/창조적 사고’입니다. 지식으로는 ‘상대성 이론’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지식으로 ‘중력의 법칙’을 정리할 수 없습니다. 창의적/창조적 사고는 없던 도구를 만들고, 새로운 개념을 생각할 수 있는 두뇌 능력입니다. 

‘PonderEd 방법’은 다른 동물이나 인공지능이 넘볼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두뇌 능력을 개발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