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계 수업

새로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 창조적 두뇌능력 개발과정



수업 과목: CTL1-01, CTL1-02, CTL1-03



1 단계 수업 개요



새로운 현상을 발견한다는 것은 사물이나 현상을 단순히 알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관찰, 서술, 질문, 그리고 가설을 세움으로서 새로운 정보를 찾아나가는 두뇌능력입니다. 따라서 1단계 수업에서는 이러한 단계별 과정을 체계적으로 훈련합니다.



1단계 수업 내용의 예



위의 사진은 캐나다 BC주의 일부 산에서 자라는 송이버섯입니다. 송이버섯의 효능이나 자라는 환경 등에 대한 지식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들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송이버섯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주는 동영상이나 글들이 넘쳐나고 송이버섯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이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정보를 흡수합니다. 이렇게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학교교육도 예외가 아닙니다. 문제는 이러한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교수 및 학습법으로는 배우는 사람이 창조적 사고를 기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창조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서는 관찰, 서술, 질문, 그리고 가설을 세우는 과정을 배우는 사람이 직접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위 사진의 송이버섯을 관찰하고 관찰한 것을 서술한 후 질문을 통해 정보 (데이터)를 모으고 이러한 내용들을 서로 비교/분석하여 가설을 세울 수 있을 때 두뇌는 창조적 사고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는 PonderEd에서 제공하는 1단계 수업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수업방법입니다.



창조적 사고의 전개과정 1: 관찰과 서술



사진속의 송이버섯 밑동 (파란 동그라미)은 회색이며 건조한 흙으로 쌓여있다. 또한 송이버섯이 뽑힌 자리를 보면 밑동부분 (빨간 동그라미) 또한 건조하고 회색인 흙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외의 부분들은 어둡고 습기가 많은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창조적 사고의 전개과정 2: 관찰과 서술을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기



송이버섯은 건조하고 회색인 토양에서 자라는 것일까? 아니면 송이버섯이 자랐기 때문에 토양의 특성이 바뀐 것일까? 만일 송이버섯이 마르고 회색인 토양에서 자란다면 왜 주변의 토양은 어둡고 습한 것일까?



창조적 사고의 전개과정 3: 관찰, 서술, 질문을 종합하여 분석한 후 가설을 세우고 개념의 확장을 위한 질문을 만들기



서술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기: 송이버섯 밑동의 마르고 회색인 토양은 주변의 토양과 같지 않으며 영역이 작다. 이것은 송이버섯으로 인해 토양의 성질이 바뀌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가설을 바탕으로 한 개념의 확장을 위한 질문: 만일 송이버섯이 자람으로 인해서 토양의 성질이 바뀌었다면 토양의 성질을 바꾼 송이버섯의 역할은 무엇인가?



창조적 사고의 전개과정 4: 개념의 확장을 위해 가설과 질문을 바탕으로 정보 (지식)을 검색하기



“버섯은 곰팡이의 한 종류이며 곰팡이는 몸의 바깥에서 음식을 소화한 후 흡수한다. 따라서 버섯 주변도 소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의해 환경이 달라질 수 있다.”



창조적 사고의 전개과정 5: 요약 (사고의 전개과정을 모두 종합하여 요약한 후 글로 정리하는 과정으로 발표 및 글쓰기 방법을 익히기 위한 것)



“송이버섯은 곰팡이의 일종으로 몸 밖으로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소화를 시킨 후 소화된 영양분을 흡수한다. 따라서 소화를 위해 분비한 소화효소로 인해 유기물질이 분해되었고 또 버섯의 영양분으로 흡수되었기에 토양이 어둡고 습한 성질에서 건조한 회색으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창조적 사고의 전개과정을 바탕으로 한 교수법이 만드는 차이는?



배운 지식은 반복해서 사용할 수도 또 타인에게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는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배워야 하므로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 종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식으로 배우는 것에 익숙해지면 수동적이며 종속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나아가 지식으로 배우는 과정에는 생각의 과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PonderEd의 창조적 사고의 전개과정을 기반으로 한 교수법은 배우는 사람으로 하여금 창조적 사고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훈련하여 사고의 시작에서부터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까지 스스로 두뇌를 사용하여 찾을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배우는 사람이 직접 사고의 전개과정을 따라야하므로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나아가 삶도 능동적이며 독립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