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을 기반으로 하는 공부가 필요한 이유 1

인간의 사회구조는 피라미드와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피라미드의 꼭대기에는 자리가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는 다른 사람들을 밟고 올라서지 않으면 차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미 이 자리를 이미 차지한 기득권이 이 자리를 쉽게 내어줄까요?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고 다시 그 자리를 자신의 핏줄이 이어받기를 바라는 모습은 그렇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그들은 피라미드의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욕설, 폭력 등과 같은 흔히 말하는 ‘갑질’을 합니다. 왜냐고요? 자신들의 자리를 넘볼 수 없도록 길을 들이기 위함이죠.

욕설과 협박 그리고 질타가 이어지면 그것을 받는 사람들은 기가 죽고 위축되며 자신감을 잃습니다. 자신감을 잃으면 싸울 용기도 사라지고 용기가 사라지면 감히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올라가겠다는 생각도 사라지게 되니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지킬 수 있죠.

또 가끔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넘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과거 왕들이 그랬듯이 삼족을 멸합니다. 왜냐고요? 그래야 보는 사람들이 감히 피라미드의 꼭대기 자리를 넘볼 생각조차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돈, 권력, 명예, 지식 등을 바탕으로 한 피라미드 구조 속에서는 피라미드의 아래에서부터 한 계단씩 위로 올라간다는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사고력을 기반으로 하는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돈, 명예, 지식, 권력 등을 바탕으로 한 피라미드가 아닌 이 모두를 넘어서는 그리고 인간의 사회구조에서 가장 큰 인간의 두뇌 능력으로 형성된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올라섬으로서 모든 작은 피라미드들을 내 아래에 둘 수 있도록 만드는 공부이기 때문입니다.